
(사진=AP/뉴시스)
지난 1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으로 9명이 사망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흑인교회인 모리스 브라운 AME 교회에서 18일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경찰은 이날 21세의 범인 딜런 스톰 루프를 체포했다.
입력 2015-06-19 13:37

지난 1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으로 9명이 사망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흑인교회인 모리스 브라운 AME 교회에서 18일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경찰은 이날 21세의 범인 딜런 스톰 루프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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