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신공항 폐쇄 가능성 제기

입력 2007-01-24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활주로 균열로 수리필요...태국항공운송 차질 가능성

활주로의 균열을 수리하기 위해 방콕의 신공항의 전부 또는 일부분을 폐쇄해야 할 지 모른다는 사실을 태국당국이 인정했다고 AGENCE FRANCE-PRESSE가 24일 보도했다.

총사업비 30억달러를 들여 건설된 수바나부니 방콕신공항이 부분적으로라도 폐쇄되면 항공운송은 기존 돈무앙공항으로 되돌아갈 수 밖에 없다.

태국 국방부 차관인 바나비트 켕그리엔은 월말까지 문제를 조사해서 활주로의 균열이 심하다면 승객의 안전을 위해 신공항폐쇄를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부장관 티라 하오차라오엔은 2개의 활주로중 한 개에 생긴 균열은 디자인과 건설상의 문제 또는 관리부실에 의한 것일 수 있으며 문제를 완전히 해결을 위해 부분적으로 폐쇄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수바나부니 신공항은 지난 9월 28일 각국 언론의 관심속에서 개장식을 가졌는데 상업용 비행은 모두 기존 돈마앙 공항에서 이전해 왔기 때문에 신공항의 부분적 폐쇄도 항공운송의 상당한 차질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따라 연간 4500만의 승객 처리능력을 갖춘 동남아 최대의 항공허브로 만들려던 태국정부의 계획은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됐다.

방콕 신공항은 개장 4개월이 아직도 화장실, 좌석공간, 청결문제와 건설노동자의 부녀자희롱 문제 등으로 골치를 썩고 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장중 400포인트 출렁인 '롤러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반등 마감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5,000
    • +1.46%
    • 이더리움
    • 3,082,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0.14%
    • 리플
    • 1,715
    • +1.9%
    • 솔라나
    • 125,000
    • +1.21%
    • 에이다
    • 257
    • +1.98%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2.71%
    • 체인링크
    • 14,820
    • -0.47%
    • 샌드박스
    • 60.98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