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연준 기준금리 점진적 인상 전망에 엇갈려…10년물 금리 2.33%

입력 2015-06-19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18일(현지시간) 엇갈렸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오후 5시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1.8bp(bp=0.01%P) 오른 2.33%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6bp 상승한 3.12%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1.6bp 하락한 0.63%를 나타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미국 국채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최 후 기준금리 인상을 점진적으로 실시하겠다는 입장 발표에 영향을 받았다. 연준이 오는 2017년 12월에도 기준금리가 3%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을 정도로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더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연준은 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리기 원한다”며 “1년에 약 1%포인트나 회의 때마다 0.25%포인트의 속도가 적당하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이에 장기 미국 국채에 투자했던 시장 참가자들이 자금을 회수해 단기 국채로 투자 방향을 바꾸면서 국채 가격 등락이 엇갈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30,000
    • -0.73%
    • 이더리움
    • 3,452,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53,800
    • -5.2%
    • 리플
    • 1,948
    • -3.08%
    • 솔라나
    • 145,300
    • -0.82%
    • 에이다
    • 286
    • -3.7%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02%
    • 체인링크
    • 16,170
    • -1.04%
    • 샌드박스
    • 51.69
    • +5.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