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마약 투약&판매 무죄 판결 받고 1년 만에 활동 재개

입력 2015-06-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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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및 판매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다가 최근 무죄로 풀려난 범키가 1년 만에 새 싱글 ‘느껴’로 돌아왔다.

최근 티저를 공개한 범키는 18일 새 싱글 ‘느껴’를 발표하고 활동의 포문을 연다. 그 동안 ‘미친 연애’, ‘갖고 놀래’, ‘집이 돼줄게’ 등의 노래로 인기를 얻은 범키는 새 싱글 ‘느껴’로 음악적인 열정을 드러낸다.

이 곡은 범키의 아내이자 교수인 강다혜가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범키는 “‘느껴’는 나를 믿어주고 기다려준 팬들과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노래한 것”이라며 "재킷 디자인은 물론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그림까지 전부 내가 그린 것"이라고 고백했다.

범키의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측은 “범키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음악팬들에게 각인시켜 줄 아주 중요한 곡이 될 것이다. 범키도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이번 곡을 완성했다. 오랜 공백에도 불구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이번 신곡 발표이후 다시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범키는 새 싱글 발매와 더불어 오는 11일 홍대 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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