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재활 중인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가수 윤도현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입력 2015-06-18 14:10

재활 중인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가수 윤도현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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