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시간외] 美 원유 재고량 예상외 증가에 하락…WTI 0.53%↓

입력 2015-06-18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7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 거래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이날 오후 11시35분 현재 0.53% 하락한 배럴당 59.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28% 밀린 배럴당 63.6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원유 및 휘발유 재고량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국제 유가에 하락압력이 가해졌다. 미 에너지정보국(EIA) 가 지난주 미국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량이 11만2000만 배럴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한 것이다. 다만, 1일 생산량은 2만1000배럴 줄어든 959만 배럴로 4주 만에 감소했다.

휘발유 재고량 역시 46만 배럴 증가해, 여름철을 맞이해 재고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전망을 뒤집었다.

파비오 스카샤빌라니 오만인베스트펀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국제유가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유가가 80달러 선으로 올라야지 공급과 수요 가격이 절충선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에너지기구(IEA)가 이달 11일 기준으로 향후 전세계 원유 소비량을 예측해본 결과, 1일 평균 약 9400만 배럴까지 소비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20,000
    • +0.46%
    • 이더리움
    • 3,060,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1.47%
    • 리플
    • 1,706
    • +1.13%
    • 솔라나
    • 124,400
    • +0%
    • 에이다
    • 253
    • -0.78%
    • 트론
    • 435
    • +0.93%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18%
    • 체인링크
    • 14,700
    • -2.39%
    • 샌드박스
    • 60.71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