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600대 상장기업 종업원 100명 중 여성은 23명”

입력 2015-06-18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상위 600대 상장기업의 직원 100명 중 여성은 2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해 매출액 600대 상장기업(금융·보험업 제외)의 남녀 직원 비율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직원 121만2773명 중 남성이 93만9053명(77.4%), 여성은 27만3720명(22.6%)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여성 직원 비율이 높은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50.9%),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35.9%), 운수업(30.3%) 등의 순이었다. 기업으로는 KT CS(80.7%), 남영비비안(79.8%), 웅진씽크빅(76.9%), KT is(76.1%), 신영와코루(74.1%), 신세계인터내셔날(73.7%), 현대그린푸드(7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대기업의 여성 직원 비율(22.7%)이 중소기업(15.8%)보다 6.9%포인트 더 높았다.

전경련 이철행 고용복지팀장은 “기업들이 여성 인재들의 경력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늘리고 있다”며 “정부도 워킹맘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시설 확충 등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03,000
    • +1.24%
    • 이더리움
    • 3,45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97%
    • 리플
    • 2,005
    • +4.75%
    • 솔라나
    • 150,600
    • +11.8%
    • 에이다
    • 295
    • +2.79%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13%
    • 체인링크
    • 16,390
    • +4.39%
    • 샌드박스
    • 50.43
    • +3.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