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트로)
만화 캐릭터 포켓몬을 떠올리게 하는 앙증맞은 문어가 등장했다고 16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리만 해양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스테파니 부시는 최근 수심 450m에서 살고있는 문어를 발견했다. 메트로는 18cm에 불과한 이 사랑스러운 '핑크 문어'의 이름을 놓고 발견자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입력 2015-06-17 09:00

만화 캐릭터 포켓몬을 떠올리게 하는 앙증맞은 문어가 등장했다고 16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리만 해양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스테파니 부시는 최근 수심 450m에서 살고있는 문어를 발견했다. 메트로는 18cm에 불과한 이 사랑스러운 '핑크 문어'의 이름을 놓고 발견자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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