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그룹 ‘2인자’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미래에셋생명 상장 흥행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수년간의 상장 준비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에 따른 수익성 하락으로 공모가가 예상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공모가 1만원을 찍어야겠다는 최 부회장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입력 2015-06-16 13:39

미래에셋그룹 ‘2인자’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미래에셋생명 상장 흥행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수년간의 상장 준비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에 따른 수익성 하락으로 공모가가 예상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공모가 1만원을 찍어야겠다는 최 부회장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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