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올해 신약개발 성과 원년...목표주가 상향 - 키움증권

입력 2015-06-15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5일 한미약품 신약가치의 과도한 할인율을 재조정,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41만6000만원에서 57만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신약 파이프라인 주당가치를 기존의 26만7125원에서 38만8542원으로 높인 데다, 북경한미약품의 지분가치와 본사영업실적에 대한 주당가치도 기존보다 가각 1만1945원, 1만7824원씩 올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최근 다양한 글로벌 B2B사업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과도한 할인율은 필요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가 최근 4~5년 동안 대규모 R&D투자를 했던 글로벌 임상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이 가시화되는 원년”이라며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중 추가적인 기술이전 가능성도 높아 최근 급등에도 불구하고 장기 주가 전망은 밝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