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방송 캡쳐)
음악중심 엔플라잉이 소년들의 마성을 보여줬다.
13일 MBC에서 방송된 음악중심에서 엔플라잉은 기가막혀를 열창했다.
힙합풍의 랩 보컬과 밴드가 하모니를 이룬다.
음악중심을 접한 네티즌은 "음악중심, 엔플라잉 밴드라니", "음악중심, 엔플라잉 라이브로 보면 좋을 듯", "음악중심, 기타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5-06-13 16:27

음악중심 엔플라잉이 소년들의 마성을 보여줬다.
13일 MBC에서 방송된 음악중심에서 엔플라잉은 기가막혀를 열창했다.
힙합풍의 랩 보컬과 밴드가 하모니를 이룬다.
음악중심을 접한 네티즌은 "음악중심, 엔플라잉 밴드라니", "음악중심, 엔플라잉 라이브로 보면 좋을 듯", "음악중심, 기타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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