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입력 2015-06-12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병원, 음식점, 호텔, 소매업, 여행사 등 메르스로 인해 피해가 크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피해기업 당 5억원 범위내에서 총 1000억원 규모로 긴급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한은행은 피해기업의 기존 대출금 분할상환 유예 및 만기연장도 지원될 계획이다. 만기연장시 최대 1.0%p의 대출금리 감면도 제공된다.

메르스로 인한 경제적 피해로 인해 금융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간단한 확인절차를 통해 금융지원 대상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에 낮은 금리의 긴급자금을 지원함으로써 메르스 피해기업의 금융비용 절감 및 유동성 확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금융지원 제도를 마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21,000
    • +1.02%
    • 이더리움
    • 3,084,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1.07%
    • 리플
    • 1,725
    • +2.43%
    • 솔라나
    • 126,000
    • +1.78%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7
    • +1.63%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71%
    • 체인링크
    • 14,960
    • +0%
    • 샌드박스
    • 61.11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