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메르스 휴업 철회하고 보건교육 강화해야"

입력 2015-06-11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전국 유치원 및 학교 휴업을 철회하고 보건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총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는 필요하다고 보지만 막연히 휴업에만 의존하는 소극적 메르스 대책에서 벗어나 오히려 학교에서 예방적 보건교육 강화로 메르스를 극복하는 적극적 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근거로 교총은 △병원 내 감염 1명을 제외한 학생환자 발병이 없다는 점 △세계보건기구(WHO)조사단이 메르스 확산과 학교가 연관이 없는 만큼 수업재개 고려를 권고한 점 △학생들의 외부 활동 증가로 감염 위험 노출 가능성 △휴업 장기화에 따른 학사일정 차질 가능성 등을 들었다.

전날 오후 3시 기준 메르스 사태로 휴업하는 학교는 전국 2704곳이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강남·서초구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대한 일괄 휴업령을 12일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강동·송파·강서·양천구에 있는 학교들에도 휴업을 강력히 권고했다.

교총은 학교에서 체계적인 보건교육 강화 및 학생 건강 체크를 위해 메르스 사태 종식까지 열검사, 손씻기·기침예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역·시기에 맞는 예방교육 자료 및 정보 지속 학교현장 제공을 제안했다. 아울러 정부와 교육행정당국에 학교별 구입이 어려운 손세정제, 체온계, 마스크를 일괄 구입하여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6,000
    • +0.46%
    • 이더리움
    • 3,082,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03%
    • 리플
    • 1,721
    • +2.75%
    • 솔라나
    • 125,700
    • +1.29%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2.02%
    • 체인링크
    • 14,930
    • -0.53%
    • 샌드박스
    • 60.99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