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첫 메르스 환자, 창원sk병원 임시폐쇄 '창원힘찬병원 의료진 격리'...549명에 후속조치

입력 2015-06-11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원 메르스, 창원sk병원 임시폐쇄, 창원힘찬병원

▲임산부 메르스 환자 발생으로 분주해진 삼성서울병원. (사진=연합뉴스)

경남 창원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환자가 거친 창원힘찬병원-창원SK병원 등이 임시 폐쇄된다.

창원시메르스대책본부도 11일 오전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양성 확진을 받은 조모(77·여)씨가 입원했던 창원 SK병원을 임시폐쇄한다고 밝혔다.

또 조씨가 진료를 받았던 창원힘찬병원과 가족보건의원의 진료 의료진에 대해서는 이동금지 및 가택격리 조치를 취했고, 메디팜엄마손약국은 임시 휴업조치, 해당 약국의 약사에 대해 가택격리 조치를 취했다.

조씨와 접촉한 가족 13명도 이동금지 및 가택격리 됐다. 요양보호사 1명 역시 같은 조치가 취해졌다.

창원힘찬병원은 지난달 29일과 지난 4일 조씨가 외래 진료를 받은 병원으로 이날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 298명, 의료진 20명 등 318명도 가택격리됐다. 또 외래환자 39명과, 주차관리 4명 등 43명이 능동감시되는 등 361명이 조치됐다.

조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진료받았으며 이후 메르스 115번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조씨는 가족과 의료진, 병원 환자 등 549명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 메르스, 창원sk병원 임시폐쇄, 창원힘찬병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한국 드론기술, 우크라 전장서 시험 중…“스타트업 여러 곳 참여”
  • 美 미사일 재고 ‘빨간불’…K방산 북미 진출 기대
  • KBO 폭염 '여름방학' 끝…프로야구 갈 길 멀다 [해시태그]
  • 빅뱅 컴백하고 튜이드 데뷔하고⋯K팝 '몇 세대'세요? [엔터로그]
  • "이상적인 자녀 수는 2명"…현실은 [데이터클립]
  • 개미 울린 레버리지 ETF…월가는 변동성서 새 수익 기회
  • '매수 사이드카' 터진 코스닥 6.9% 껑충…반도체 소부장·바이오가 끌었다
  • SK하이닉스 ‘자사주 성과급’ 갈등 격화…통합노조 출범 움직임
  • 오늘의 상승종목

  • 08.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91,000
    • +0.46%
    • 이더리움
    • 2,69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0.16%
    • 리플
    • 1,452
    • -0.14%
    • 솔라나
    • 107,900
    • +0.37%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3.26%
    • 체인링크
    • 11,570
    • -0.94%
    • 샌드박스
    • 58.54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