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합의 이혼, 과거 방송통해 "어릴때 집안 형편 어려워 무용 꿈 접어" 고백…'하염없는 눈물'

입력 2015-06-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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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합의 이혼'

(사진=방송 캡처)

배우 오윤아가 합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오윤아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오윤아가 합의이혼을 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전 남편이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함께 나타냈다. 오윤아 부부는 성격 차이로 인한 합의 이혼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고 양육권은 오윤아가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윤아는 지난 2012년 1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미숙의 배드신'을 통해 과거 가난했던 시절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오윤아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을 묻는 질문에 "어릴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 무용에 대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며 "현대 무용을 배우고 싶었지만 상황이 좋지 않아 레슨비를 내지 못해 결국 그만두게됐다"며 눈물을 펑펑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레이싱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한 이후 겪었던 어려움도 털어놓았다. 오윤아는 "레이싱 모델 이미지를 버리기 위해 스커트나 가슴이 깊게 파진 옷처럼 조금이라도 노출이 있는 의상은 무조건 피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오윤아의 과거 어려웠던 형편을 접한 네티즌은 "오윤아 합의 이혼, 양육권은 가졌으니 다행이네" "오윤아 합의 이혼, 부부 사이의 일은 당사자만 아는 법" "오윤아 합의 이혼, 안 맞으면 이혼할 수도 있는거지" "오윤아 합의 이혼, 앞으로 남은 인생이 더 많으니 잘 되시길"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오윤아 합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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