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일일 ‘돌아온 황금복’, 신구조화 기대되는 공감드라마...1회 예고

입력 2015-06-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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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사진제공=SBS)

SBS 새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이 시청자 앞에 첫 선을 보인다.

8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은 심혜진, 전미선, 전노민, 이혜숙, 김나운 등 기라성 같은 중견배우와 신다은, 이엘리야, 정은우, 김진우 등 밝고 생기 넘치는 젊은 연기자들이 호흡을 맞출 드라마다.

이날 방송될 1회는 한 집에 사는 금복(신다은 분)과 예령(이엘리야 분), 인우(김진우 분), 그리고 재벌집 아들 문혁(정은우 분)이 수능 시험을 보러 가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자매와 같은 금복과 예령의 우정은 시청자를 젊은 날의 추억으로 이끌고, 금복을 바라보는 인우의 숨은 사랑과 그것을 바라보는 예령의 아픈 사랑은 안타까움을 줄 예정이다.

여기에 심혜진과 전미선, 김나운 등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자들의 남다른 우정은 주부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공감을 선사한다. 또 환경미화원인 친구를 대신해 세상의 부당한 시선 앞에 맞서는 리향(심혜진 분)의 의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를 따뜻하게 보듬고 사는 은실(전미선 분)과 금복(신다은 분) 모녀의 훈훈함 등 1회부터 볼거리가 만만찮다.

남편의 사랑을 얻지 못하고 사는 미연(이혜숙 분)과 사랑 없이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 태중(전노민 분), 그리고 그들의 유일한 끈 문혁(정은우 분)은 앞으로 펼쳐질 배신과 음모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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