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10대그룹 상장사 20%, 외인 경영권 공격에 노출

입력 2015-06-08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대 그룹 상장사 5곳 중 1곳이 외국인의 경영권 공격에 쉽게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그룹의 경우 상장사 3곳 중 1곳은 외국인 보유 지분이 총수 일가족과 계열사 등 우호 지분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재벌닷컴이 총수가 있는 자산 규모 상위 10대 그룹 소속 96개 상장사의 지분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4일 기준 외국인 보유 지분율이 총수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보통주 기준)을 웃도는 기업이 16개사에 달했다. 이는 전체의 17% 수준이다.

특히 삼성그룹의 경우 외국인 지분율이 총수 및 관계사보다 높은 상장사가 6곳으로 전체 18곳 중 3분의 1을 차지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이 11개사 중 3곳, LG그룹이 12개사 중 3곳, SK그룹이 18개사 중 3곳, GS그룹이 8개사 중 1곳 등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08,000
    • -0.79%
    • 이더리움
    • 2,380,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3.11%
    • 리플
    • 1,575
    • -0.63%
    • 솔라나
    • 108,600
    • +6.37%
    • 에이다
    • 222
    • +1.83%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7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30
    • +3.61%
    • 체인링크
    • 11,060
    • +0%
    • 샌드박스
    • 71.12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