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이통3사, 데이터 요금제 경쟁 불붙었다

입력 2015-06-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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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요금제 발표 반나절만에 LG유플러스 맞불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 경쟁이 뜨겁다. SK텔레콤이 5일 5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자마자, LG유플러스도 반나절만에 같은 요금으로 낮추며 맞불을 놓은 것.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밴드 데이터61' 요금제(월정액 6만1000원)의 요금을 5만9900원으로 1100원 하향조정했다. 해당 요금제는 음성·문자는 무제한을 비롯해, 기본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를 모두 소진해도 매일 2GB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마저 모두 사용하면 3Mbps 속도로 제어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약 반나절만에 '뉴 음성무한 데이터 59.9'의 월정액을 기존 6만900원에서 SK텔레콤과 동일한 수준인 5만9900원으로 낮췄다. 혜택은 SK텔레콤과 동일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경쟁사와 같은 수준의 요금으로 월 정액 요금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늘(5일)부터 LG유플러스 고객들도 5만원대 요금으로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이통3사 모두에서 5만원대에서도 유무선을 비롯해 데이터까지 모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의 경우 지난달 8일 선보인 데이터 선택 요금제에서 5만원대부터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해왔다. 데이터의 경우 10기가 기본 제공에 이를 모두 소진했을 경우 2기가를 추가 지급하고 이후부터는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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