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ㆍ정보통신산업진흥원, ICT기반 금융서비스 발굴 업무협약

입력 2015-06-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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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사진 왼쪽)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과 'ICT기반 핀테크 금융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DMC 내 누리꿈스퀘어에서 이광구 은행장과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ICT기반 금융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공인 전자주소인 샵(#)메일을 이용한 안전이체서비스로 대포통장에 의한 계좌이체 사기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또 가상계좌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수령한 고지서를 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통신산업진흥원과 소속 임직원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뒤 빠른 시일내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금융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구 행장은 "앞으로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ICT와 융합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발굴하고 개발함으로써, 핀테크 산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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