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메르스 휴업 여파 온라인 교육ㆍ모바일게임주 '활짝'

입력 2015-06-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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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경기지역 유치원 및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다. 이에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주 및 교육 관련 콘텐츠가 상승세다.

3일 오후 2시32분 현재 교육 콘텐츠 업종 중 메가스터디는 전 거래일보다 1050원(2.86%)오른 3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능률교육은 140원(3.43%)오른 4220원에 디지털대성은 80원(1.98%)오른 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라인 교육업체 이퓨쳐도 메르스 확산 속 학교 휴교령이 이어지며 전 거래일보다 695원(14.80%)올라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경기·충남·충북 교육감들을 모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황 부총리는 "보건당국은 현재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교육부에 알려왔지만, 학교는 학생이 모여 있는 곳이고 학생의 생명과 건강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므로 '경계' 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시행한다"며 "휴교나 휴업은 '경계' 단계에서 작동하는 방안이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 업종뿐 아니라 모바일 게임주도 메르스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의 1주년을 앞두고 업데이트를 실시한 컴투스는 전 거래일보다 4300원(3.18%)오른 1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뚜렷한 악재없이 지나친 주가 하락을 맛보던 웹젠도 전 거래일보다 750원(2.47%)오른 3만1100원에 거래중이다. 뮤오리진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1인 가족 수혜주로 꼽히고 있는 인터넷방송 업체 아프리카TV도 전 거래일보다 1350원(6.18%)오른 2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통사 게임주들은 방학 및 휴가철을 앞두고 상승을 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국내 증시의 주요 변수로 '메르스 공포'가 등장하며 게임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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