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과거 누드 화보로 감봉 1개월 징계 받아 ‘어떤 누드였나 보니…“

입력 2015-06-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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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화보(사진=설화수)

신성록의 연인 김주원의 과거 누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김주원은 당시 연인이었던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이정윤과 함께 촬영한 상반신 누드 화보를 '보그' 한국판 10월호에 실으며 큰 화제를 낳았다.

'보그'에 실린 6장의 사진 중 한 장에는 김씨가 발에는 토슈즈를 신고 상반신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연인 이씨의 무릎에 걸터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주원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무용수는 자신의 몸을 통해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그러나 막상 내 몸이 정확히 어떤 모습인지 스스로 알기 쉽지 않다. 그래서 담고 싶었다"며 "내 신체를 여과 없이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었다"고 누드 사진을 찍은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그 후 김주원은 국립발레단으로부터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누드를 찍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발레단과 사전 협의 없이 외부 활동을 한 것에 대한 처분이었다.

한편 김주원은 배우 신성록과 지난해 5월 연인임을 공식 인정하고 현재까지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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