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청개구리투자그룹 전속모델 계약 ‘공익적 이미지 기대’

입력 2015-06-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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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청개구리투자그룹(청개구리재무설계, 청개구리투자클럽)의 전속 모델로 확정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수종은 그간 보여준 평소의 기부 활동 등 공익적 이미지와 신뢰도 높은 행동이 청개구리 투자그룹의 사업 이념과 맞아 그룹사의 전속 모델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TV CF를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투자그룹 관계자는 “높은 신뢰감과 기부 활동, 개인투자자를 위한 종합 투자그룹의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청개구리 투자그룹은 스마트 워크 시스템(Smart Work System) 특허를 기반으로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2회 연속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경향닷컴 유망 브랜드 선정 등 폭발적인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청개구리투자클럽’과 더불어 청개구리 증권방송과 최근 중앙일보 고객만족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청개구리재무설계’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개인투자자를 위한 종합 투자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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