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레기 가득한 우물물로 만든 생수…어디서 팔렸나 보니 '헉'

입력 2015-06-01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 쓰레기 가득한 우물물로 만든 생수…어디서 팔렸나 보니 '헉'

중국의 한 유명 생수가 쓰레기가 가득한 우물에서 나온 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이징시 식약품당국은 지난달 중순부터 시중에서 유통 중인 생수 제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가짜 생수'를 만들어 팔아온 이른바 '흑수공장'(黑水廠) 6곳을 적발했다.

이들은 베이징 교외 등에 취수시설 등을 설치해 지하수를 길어올린 뒤 이 물을 유명 생수로 속여 베이징(北京) 시내의 일반가정과 기관, 학교 등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적발된 업체 중에는 쓰레기가 가득한 우물에 취수관을 설치한 곳도 있었다. 하루 최대 1000통씩 공급된 이 물은 소독도 거치지 않았다.

매체는 "적발된 '가짜 생수'는 기준치의 수백배 수준에 이르는 세균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83,000
    • -3.82%
    • 이더리움
    • 3,268,000
    • -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08%
    • 리플
    • 2,181
    • -3.2%
    • 솔라나
    • 133,700
    • -3.88%
    • 에이다
    • 407
    • -5.13%
    • 트론
    • 453
    • +0.67%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57%
    • 체인링크
    • 13,690
    • -5.72%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