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체이스, 내년까지 5000명 감원한다

입력 2015-05-29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블룸버그)

미국 대형은행인 JP모건체이스가 2016년까지 직원 5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2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JP모건체이스가 최근 몇 달간 직원 1000여명을 내보냈으며 내년까지 4000명을 추가로 감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체 인력의 2%에 해당한다.

전날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내년까지 지점별로 평균 1명을 줄일 것”이라며 “구체적으로는 은행 창구 직원 2명을 줄이는 대신 금융 자문을 제공하는 파이낸셜 어드바이저(FA)를 1명 추가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줄어든 창구 직원의 자리는 새로운 자동입출금기(ATM) 등이 대신한다.

5570개의 지점을 운영하는 JP모건은 경비를 절감하고자 인력을 줄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미국 금융감독규정과 관련 법률이 강화되면서 JP모건체이스는 커진 비용부담을 줄이고자 경비절감을 추진해 왔다.

JP모건체이스는 지난 3년간 전체 직원의 7.7%인 2만여 명을 줄여 현재 직원은 24만1000여 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49,000
    • +1.05%
    • 이더리움
    • 3,11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1.13%
    • 리플
    • 1,721
    • +1.53%
    • 솔라나
    • 124,700
    • -0.08%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19%
    • 체인링크
    • 14,930
    • -0.67%
    • 샌드박스
    • 60.51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