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승부조작에 강동희 전 감독 처벌 화제… 영구제명 될까?

입력 2015-05-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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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강동희 승부조작 혐의 닮은 꼴

▲전창진 감독(사진=뉴시스)

국내 남자 프로농구 전창진 감독이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로 검찰에 입건된 가운데 과거 강동희 전 동부 감독의 승부조작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강동희 전 감독은 현직 감독 시절이던 2011년 3월 불법 스포츠토토 브로커들로부터 총 4700여만원을 받고 총 4경기에서 주전 대신 후보 선수를 기용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강동희 전 감독은 모든 혐의를 인정했으며 같은해 8월 법원에서 징역 10월, 추징금 40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한 당시 KBL은 강동희 전 감독의 승부조작과 관련한 재정위원회를 열고 영구제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전창진 감독의 처벌 수위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창진 감독은 2014~2015 시즌이 한창이던 올 2월 불법 스포츠 도박에 참여해 3억원을 배팅했으며 이를통해 약 6억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창진 강동희 승부조작 혐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창진 강동희 승부조작 혐의, 스타 감독 사라지나" "전창진 강동희 승부조작 혐의, 감독 자질이 없다" "전창진 강동희 승부조작 혐의, 영구퇴출해라" 등의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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