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화재 “피해금액 산정하기 어려워… 복구시점도 예측 불가능”

입력 2015-05-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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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은 25일 김포시 고촌읍 물류센터에 발생한 화재로 의류제품과 제품원부자재, 물류센터 내 자산 등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화재발생 경위 및 피해 금액을 소방당국, 경찰, 보험회사 등과 협조해 조사 중에 있으며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화재지역 출입 제한으로 피해금액을 산정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금액이 확인되면 재공시할 예정"이라며 "상기 화재로 인해 패션사업부문의 영업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며 복구 시점은 현재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일모직은 1819억원 상당의 삼성화재 자산종합보험에 가입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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