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코스피 하반기 2300p…美 금리인상 영향 제한적”

입력 2015-05-26 1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코스피 지수가 3분기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하반기 중 2300포인트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금융시장에 급격한 변동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 봤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26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피 영업이익이 1분기 32조원을 상회했고 2분기에는 이보다 많은 약 35조원이 예상돼 2011년 3분기 최고치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며 “자연스럽게 주가도 고점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논의와 관련해 “달러의 급등가능성이 없는 데다 국채금리 상승도 한 차례 공격적이기 보다는 완만할 것”이라며 “금리인상 자체가 유동성 위축 요인은 마지만 급격한 시장변동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과 유럽의 경기침체 우려가 개선돼 거시경제의 괴리가 좁혀진 점도 긍정적으로 지목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코스피가 3분기 이후에는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서프라이즈’에 가까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에도 매출액이 그다지 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그로벌 수요가 회복이 안 됐다는 것”이라며 “글로벌 수요 회복이 코스피 ‘실적장세’로 연결되는 과정은 다소 진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2,000
    • +0.45%
    • 이더리움
    • 2,65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46%
    • 리플
    • 1,510
    • -1.24%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99%
    • 체인링크
    • 11,620
    • -0.43%
    • 샌드박스
    • 58.9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