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박보영, 과거 방송서 "집안 지저분해져야 정리해"

입력 2015-05-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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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학교' 박보영, 과거 방송서 "집안 지저분해져야 정리해"

(박보영 공식 홈페이지 캡처)

영화 '경성학교' 제작발표회에 배우 박보영이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우 박보영은 과거 방송서 남자들의 환상을 깨는 발언을 했다.

지난 2012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박보영은 남자들의 환상을 확 깨는 발언으로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방을 잘 치우지 않는 여신의 방 사연에 "평소에 방을 잘 정리정돈을 하나?"라는 MC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박보영은 "물건을 한번 쓰면 제자리에 갖다놓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집이 지저분해지면 아예 한 번에 몰아서 싹 정리한다"고 밝혔다.

여자들은 늘 깔끔하게 정리할 줄로만 알았던 남자MC들과 남자 방청객들은 자신의 여신인 박보영이 지저분해 질 때까지 방을 치우지 않는다는 발언에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경성학교' 박보영 소식에 네티즌은 "'경성학교' 박보영, 알지 못하는 새로운 면모가 있군요" "'경성학교' 박보영, 집안 지저분해져야 정리하는구나" "'경성학교' 박보영, 더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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