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파크, '주말에 떠나는 올드홍콩' 이벤트... "1950년대 홍콩을 즐기세요"

입력 2015-05-21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콩 오션파크

▲홍콩 오션파크는 오는 6월까지 1950~70년대 홍콩의 추억을 체험하는 '올드홍콩'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오션파크)

홍콩 오션파크가 오는 6월까지 '주말에 떠나는 올드홍콩'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오션파크 측은 1950~70년대 홍콩의 추억을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오는 6월 21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드홍콩'은 옛 홍콩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전통 먹거리와 게릴라 공연, 빈티지 사진전, 길거리 전통 공예품과 전통 놀이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렌즈를 통해 보는 빈티지 홍콩’ 과 ‘72명의 소작인의 삶’ 등의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게릴라 공연을 비롯해 인기 올드 무비를 재연한 '플레인 제인', '디텍티브 리'와 '찹스틱스' 등 수많은 영화 주인공도 볼 수 있다.

또 불쌍한 이웃을 힘들게 하는 집 주인 아주머니, 옆집 부잣집 아가씨에게 추파를 던지는 동네 불량배, 돈을 벌기 위해 떠나는 '플라잉 올리브' 행상인 등 과거 홍콩 사람들의 삶에서 익숙한 장면들도 체험할 수 있다.

오션파크의 마티아스 리 (Matthias Li) 부사장은 "'올드 홍콩'은 홍콩 고유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기반으로 했다"며 "홍콩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매우 인기가 있다. 이번 행사로 옛 홍콩을 추억하며 홍콩의 정신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션파크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스마트펀 패밀리 패키지'를 18%, '스마트펀 애뉴얼 패스'를 15% 할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80,000
    • +0.47%
    • 이더리움
    • 3,501,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378,500
    • +2.46%
    • 리플
    • 1,986
    • -0.4%
    • 솔라나
    • 144,300
    • +6.89%
    • 에이다
    • 298
    • +1.71%
    • 트론
    • 465
    • -1.27%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2.6%
    • 체인링크
    • 16,410
    • +3.99%
    • 샌드박스
    • 48.4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