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메일)
‘살아있는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출신 발레리아 루키아노바가 최근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발레리아 루키아노바가 운동 후 탄탄한 몸매의 건강한 여성으로 변신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비현실적인 몸매로 비난을 받아온 루키아노바는 지난해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입력 2015-05-17 10:34

‘살아있는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출신 발레리아 루키아노바가 최근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발레리아 루키아노바가 운동 후 탄탄한 몸매의 건강한 여성으로 변신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비현실적인 몸매로 비난을 받아온 루키아노바는 지난해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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