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예림에 "우린 미국 스타일"

입력 2015-05-16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이경규가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무심했던 부자 관계를 고백했다.

이경규는 지난해 11월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신을 맞이하여 딸 예림과 함께 아버지가 안장된 영천호국원으로 향했다.

이경규는 영천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딸 예림과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규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서울로 상경했기 때문에 아버지와 추억이 별로 없다면서 친밀하지 못했던 부자관계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예림이 자신이 딸이라 할아버지가 섭섭해 하지 않았냐고 묻자, 이경규는 “할아버지는 미국적인 사고를 갖고 계셔서 전혀 그런 게 없었다, 우린 미국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아버지의 무뚝뚝하지만 자유롭고 독립적인 사고방식에 대해 언급했다.

또 이경규는 본인이 대학에 진학할 당시 아버지가 어느 대학에 가는지도 몰랐었다고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군대에 입대한다는 사실도 당일에서야 부모님께 알렸다고 말해, 딸 예림을 놀라게 했다.

이를 두고 이경규는 “미국 스타일은 얘기하는 거 아니다”고 하여 예림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에 예림은 “나도 미국 스타일로 이야기 안 해도 되냐”며 이경규의 허를 찌르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이경규는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크게 당황해 지켜보던 이들을 폭소케 했다. 17일 오후 방송.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36,000
    • +0.95%
    • 이더리움
    • 3,064,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51%
    • 리플
    • 1,709
    • +1.54%
    • 솔라나
    • 124,000
    • +0.24%
    • 에이다
    • 254
    • +0.4%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22%
    • 체인링크
    • 14,710
    • -1.41%
    • 샌드박스
    • 60.3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