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남자 아이돌 전 여친 "이름만 대면 알 비쥬얼 그룹"…누구?

입력 2015-05-1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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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남자 아이돌 전 여친 "이름만 대면 알 비쥬얼 그룹"…누구?

(사진=JTBC)

'마녀사냥'에 남자 아이돌 멤버의 전 여친이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2부 '너의 톡소리가 들려' 코너에는 남자 아이돌 멤버와 사쉬었던 여성이 나와 고민을 털어놨다.

여성은 "(전 남자친구는)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그룹의 멤버였다. 비주얼로 아이돌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귄 기간은 7개월 정도 됐다. 헤어진 지 1개월 반 정도 됐다"고 입을 열었다.

여성은 "첫 번째 데이트에서 밥 먹고 이런 저런 얘기하고 집에 데려다줬다. 평소엔 밖에서 영화도 보고 한강 데이트도 했다"면서 "스케줄이 많아 자주 만나지 못했고 외로워서 많이 징징대서 헤어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허지웅과 서장훈은 "(전 남자친구가)많이 오빠냐. 아니면 그렇게 큰 터울은 아니냐"며 아이돌 멤버를 유추해 내려했고 제작진은 두 사람 위에 안전모와 삽을 그려넣고 '채굴작업에 재미들은 작업반장들'이라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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