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주변인과 문학과 신인문학상 공모

입력 2015-05-15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생명은 15일 종합문예지 ‘주변인과 문학’과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미래에셋생명 신인문학상’과 ‘주변인과 문학작품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신인문학상은 총 상금 2200만원 규모로, 응모 작품 부문은 시ㆍ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시, 동화)으로 나뉜다. 시ㆍ시조와 동시는 각 10편 이상, 소설은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1편 이상), 수필은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5편 이상), 동화는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1편 이상)로 작성,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 본상(시ㆍ시조, 수필, 아동문학 각 300만원, 소설 500만원) 각 부문 1명, 금상 부문별 1명(각 50만원), 은상 부문별 2명(각 30만원), 가작 부문별 9명(각 10만원)을 선정한다.

응모기간은 오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이며,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응모작에는 나이, 주소, 이름, 연락처, 메일주소를 첨부해야 한다.

당선작은 8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며 계간 ‘주변인과 문학’ 가을 호에 게재되고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기성문인으로 대우는 물론 당선작을 묶어 책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주변인과 문학 작품상은 500만원 규모로 창간호부터 2015년 여름 호까지 발표된 작품 중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 평론 부문 중 대상(부문별 300만원)과 추천상(약간 명, 특별원고료 지급)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은 “생명보험과 문학은 사람을 중시하고 사랑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인본주의적 관점을 공유한다”며 “이번 문학상이 젊은 문학인들에게 기회를 주고, 인문학 발전을 통해 사회적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98,000
    • -1.86%
    • 이더리움
    • 3,31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1.94%
    • 리플
    • 2,137
    • -3.3%
    • 솔라나
    • 133,000
    • -2.78%
    • 에이다
    • 388
    • -3.48%
    • 트론
    • 524
    • +0.38%
    • 스텔라루멘
    • 230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4.01%
    • 체인링크
    • 14,980
    • -3.85%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