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망고식스, 새터민 대상 커피바리스타 교육

입력 2015-05-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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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는 13일 오전 본교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주)케이에이치컴퍼니와 ‘커피바리스타 교육과정 개설과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남북하나재단이 추진하는 북한이탈주민 전문 직종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된다. ㈜케이에이치컴퍼니는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고 교육수료 후 취업처를 제공하며, 숭실대는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생 관리, 사업 추진결과 및 사업비 정산업무를 수행한다.

교육은 숭실대 평생교육원에서 약 5개월간 진행되며 교육생은 남북하나재단에서 모집한다. 협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케이에이치컴퍼니 강훈 대표는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에 조금이라도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헌수 총장은 “앞으로 평생교육원뿐만 아니라 숭실호스피탈리티 등 유관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통일을 앞당기는 좋은 결실들을 많이 맺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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