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비군 훈련장서 총기난사… 2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15-05-13 1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에 있는 육군 예비군 훈련장에서 13일 훈련도중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예비군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등 총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육군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하 송파·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총기난사로 주변에 있던 예비군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중상을 입고 삼성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부상자들은 삼성의료원 외에도 국군수도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으로 옮겨졌다.

육군 관계자는 “사건은 사격 훈련 과정에서 조준구 조정을 위한 영점사격을 하는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K-2 소총으로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4,000
    • -0.51%
    • 이더리움
    • 3,451,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41%
    • 리플
    • 1,945
    • -2.6%
    • 솔라나
    • 140,200
    • +4.24%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3
    • -1.7%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91%
    • 체인링크
    • 16,090
    • +1.84%
    • 샌드박스
    • 48.01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