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월 경상흑자 2조7953억 엔…9개월 연속 흑자

입력 2015-05-13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지난 3월 경상수지 흑자가 2조7953억 엔(약 25조54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1조4401억 엔에서 늘고 시장 전망인 2조613억 엔 흑자를 웃돈 것이다.

또 경상수지는 9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6714억 엔 흑자로 전월의 1431억 엔 적자에서 흑자전환했으며 전문가 예상치 5275억 엔 흑자도 뛰어넘었다.

지난 3월 마감한 2014 회계연도 전체 경상수지는 7조8100억 엔 흑자로, 전년의 1조4715억 엔 적자에서 회복됐다.

엔저를 배경으로 일본 방문 해외 관광객이 늘고 외국 채권 이자 지급이나 주식 배당 등 투자 수익이 증가하면서 경상흑자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회계연도 무역적자는 6조5708억 엔으로, 전년의 11조187억 엔에서 적자폭이 대폭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6,000
    • -0.68%
    • 이더리움
    • 3,451,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97%
    • 리플
    • 1,947
    • -2.75%
    • 솔라나
    • 140,100
    • +3.7%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86%
    • 체인링크
    • 15,960
    • +0.69%
    • 샌드박스
    • 47.71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