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 GaN 전력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 완료

입력 2015-05-13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티세미콘이 이동 통신 분야에서 확장 추세에 있는 GaN 전력반도체의 패키징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 에이티세미콘은 독자적인 매칭 기술과 패키지 기술을 적용해 열 방출이 우수하고 소자 효율과 성능을 향상 시킨 갈륨나이트라이드(GaN) 전력 반도체 S대역(3GHz)과 X대역(9GHz) 패키지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연구로 개발 된 이번 패키징 기술은 기존 반도체인 실리콘(Si)이나 갈륨비소(GaAs) 대신 갈륨나이트라이드(GaN)를 사용해 전력밀도를 최대 10배, 전력 효율을 최대 30% 이상 향상시켰다. 또한 GaN 전력반도체의 칩 본딩 시 열전도성이 높은 특수소재를 사용해 패키지의 방열 기능을 높여 소자의 효율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현재 이동 통신용 GaN RF(고주파) 전력 소자 패키지와 증폭기 모듈 등도 공동 개발 중에 있다"며 "향후 이동 통신 분야에도 GaN RF 전력 소자 패키지나 증폭기 모듈 등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력증폭기란 미약한 입력신호를 크게 증폭시켜 안테나로 보내 전파를 보내는 역할을 하는 장치이다. GaN 트랜지스터 증폭기는 이동통신 중계기 및 단말기, 위성에 탑재돼 전파를 송출하는 핵심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X대역 전력 증폭기는 선박 및 군수용 단거리 레이더 증폭기로 사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3,000
    • -1.08%
    • 이더리움
    • 2,888,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3%
    • 리플
    • 1,993
    • -0.85%
    • 솔라나
    • 122,100
    • -1.85%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07%
    • 체인링크
    • 12,750
    • -1.39%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