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주시 필카넨 크리스티 대표가 뉴욕 크리스티 록펠러 센터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인 '알제리의 여인들'에 대한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작품은 세계 미술품 경매 시장에서 최고가인 1억7940만 달러에 낙찰됐다.
주시 필카넨 크리스티 대표가 뉴욕 크리스티 록펠러 센터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인 '알제리의 여인들'에 대한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작품은 세계 미술품 경매 시장에서 최고가인 1억7940만 달러에 낙찰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