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ㆍ충청ㆍ전남 1분기 물가 마이너스

입력 2015-05-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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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충북,충남, 전남 등의 1분기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지역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강원, 충남, 전남 지역의 1분기 물가상승률은 -0.2%를 기록했다.

충남 또한 -0.1%의 물가를 나타냈다. 전년동기대비 전국 소비자물가는 0.6% 상승했다.

평균에 못미치는 물가상승률을 보인 곳은 마이너스를 보인 네곳을 포함해 광주(0.5%), 대전(0.1%), 울산(0.5%), 전북(0.0%), 경북(0.0%), 경남(0.1%), 제주(0.3%) 등이였다.

1분기 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1.1%)이였으며 부산(0.8%), 대구(0.7%)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전국 광공업생산의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은 자동차, 선박,전자부품 등의 부진으로-1.0%를 기록했다.

제주(19.3%), 충북(11.3%), 부산(7.9%) 등은 식료품, 선박 등의 호조로 증가한 반면, 인천(-6.5%), 서울(-5.9%), 경북(-5.4%) 등은 자동차, 전자부품 등의 부진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1분기 대형소매점판매는 화장품 등은 호조를 보였으나, 운동 오락용품과 의복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다.

제주(18.0%)와 충남(2.8%)은 화장품, 음식료품 등의 호조로 증가한 반면, 전남(-8.4%), 대전(-7.1%) 및 전북(-6.5%) 등 나머지 지역에서는 음식료품, 의복 등의 부진으로 모두 감소했다.

전국 백화점판매는 충북(9.7%), 인천(4.4%) 등은 증가했으나, 서울(-8.7%), 경남(-7.9%) 및 경기(-6.0%) 등은 감소해 전년동기대비 6.0% 줄었다.

전국 취업자 수는 제조업과 보건복지업 등의 고용이 호조를 보이면서 총 2527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4% 늘었다.

경남(-0.9%), 울산(-0.7%) 등은 농림어업과 보건복지업 등의 부진으로 감소한 반면, 대전(4.0%), 강원(3.6%) 및 경기‧전북(3.2%) 등은 교육업, 사업지원업, 제조업, 음식숙박업 등의 호조에 힘입어 증가세를 나타냈다.

전국 건설수주는 주택과 사무실 등 건축수주가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동기대비 52.9% 증가했다.

충북(-45.6%)과 전남(-19.6%) 등은 감소한 반면, 충남(202.7%), 세종(191.5%) 및 대전(189.4%) 등은 주택, 기계설치 등의 수주 호조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인구의 경우 세종(1만8517명), 경기(1만6485명) 및 제주(3034명) 등은 순유입을 보인 반면, 서울(-1만6565명), 대전(-5681명), 부산(-5351명) 등은 순유출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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