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 무료개방 첫 날 고객 10만명 육박

입력 2015-05-10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재개장이 결정된 제2롯데월드에 9일 10만명에 가까운 고객이 몰렸다.

롯데물산은 수족관·영화관·무료 관람 행사가 시작된 9일 제2롯데에 지난달 토·일요일 하루 평균보다 10%(9천명) 늘어난 9만9000명(면세점 제외)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하루 평균 방문객(약 6만3000명)보다 6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12일 재개장하는 영화관에는 1만명, 아쿠아리움에는 2000여명의 고객이 몰렸다. 또 아쿠아리움 앞 푸드코트의 9일 하루 매출이 4월 휴일 평균 매출보다 50% 이상 늘었다고 제2롯데월드 측은 설명했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 본부장은 "안전조치 등을 더욱 철저히 해 완벽한 모습으로 12일 정식 재개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몰은 수족관과 영화관 재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초 시작한 '앤디 워홀 플레이' 행사에서는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인 '앤디 워홀' 대형 포스터를 비롯한 대표 작품이 전시되고, 에비뉴엘 아트홀 전시회와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팝업 매장도 둘러볼 수 있다.

수족관은 어린이 아쿠아리스트 체험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영화관은 개봉을 앞둔 영화 시사회와 제작발표회를 연다.

롯데월드몰은 이와 함께 2016년 개관을 목표로 콘서트홀의 공사도 재개했다.

롯데물산은 이번 롯데월드몰 수족관과 영화관 재개장으로 하루 평균 방문객이 2만∼3만명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쿠아리움과 영화관 무료관람은 11일까지 이어진다. 무료관람객 모집은 8일 롯데월드몰 공식 홈페이지(lwt.co.kr)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lottecinema.co.kr)에서 마감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75,000
    • +1.67%
    • 이더리움
    • 3,518,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374,500
    • +1.88%
    • 리플
    • 1,997
    • +1.53%
    • 솔라나
    • 145,000
    • +8.37%
    • 에이다
    • 299
    • +2.75%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4.07%
    • 체인링크
    • 16,460
    • +5.04%
    • 샌드박스
    • 48.47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