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콜롬비아 제2무역항 개발 사업 지원한다

입력 2015-05-10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수산부는 한국-콜롬비아 항만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콜롬비아 부에나벤투라항과 그 배후지역에 대한 개발사업 타당성 조사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부에나벤투라항은 콜롬비아 서북부 바예델카우카 주에 위치한 콜롬비아 제2의 무역항으로서 태평양 연안에서 컨테이너와 일반 화물을 취급하는 주요 항만이다.

파나마운하와 인접해 콜롬비아에서 생산되는 커피·설탕 등 주요 수출품의 60%를 담당하고 해마다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시설이 노후화되고 접안시설이 부족해 부두 확장과 정비가 필요한 상태다.

해수부는 부에나벤투라 항만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해 물동량 등 현황을 조사하고, 항만 입지 선정 및 개발규모 산정, 평면배치 등 항만 기본계획 수립, 환경영향검토, 경제적·재무적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

또한, 해수부는 올해 안에 양국 민ㆍ관 합동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항만ㆍ물류기업의 중남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7,000
    • +0.6%
    • 이더리움
    • 3,505,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9%
    • 리플
    • 2,119
    • -0.24%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51%
    • 체인링크
    • 14,060
    • +0.86%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