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세계최초 개발 스텝카 등 중국 본토 공략 나선다

입력 2015-05-08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텝카를 비롯한 크레인 및 특장차 제품에 대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자금 확보에 나섰다. 계열사 쌍방울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8일 광림 관계자는 “중국에서 활발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쌍방울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자사의 제품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진출에 나서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수주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자금확보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광림은 쌍방울 보통주식 230만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광림은 쌍방울 보통주식 230만주의 매도자금을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율의 대출금 중 일부를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시키는 동시에 여신한도를 추가로 확보했다.

현재 계열사 쌍방울은 중국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광림은 쌍방울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텝카를 비롯한 크레인 및 특장차등의 제품을 직접 진출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광림의 주 사업인 크레인 및 특장차분야는 일반적으로 군·관의 수요를 위한 국가예산 편성이 하반기에 진행돼 하반기에 급격한 매출증가에 따른 수주물량 소화에 전체 인력과 시설이 집중된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 새로운 시장 개척 및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매진할 수 있도록 현금 등 유동자산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52,000
    • +0.27%
    • 이더리움
    • 3,490,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89%
    • 리플
    • 1,963
    • -2.34%
    • 솔라나
    • 139,500
    • +3.03%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84%
    • 체인링크
    • 16,090
    • +1.9%
    • 샌드박스
    • 48.49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