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용, ‘한국투자 중국본토 스마트핵심기업펀드’ 출시

입력 2015-05-07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천 증시, 상해 및 홍콩 증시에도 유연한 투자…중국 新경제 수혜주 집중 공략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 신 경제 수혜주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중국본토 스마트핵심기업 펀드(주식)’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투자 중국본토 스마트핵심기업 펀드’는 중국을 넘어 글로벌 1등으로 성장할 핵심 경쟁력을 가진 소비재, 헬스케어 및 IT와 같은 중국 신 경제 수혜주에 주로 투자한다.

‘한국투자중국본토 스마트핵심기업 펀드’는 상해보다 소비재, 헬스케어 및 IT 등 신흥산업 비중이 더 높은 중국 심천 증시에 주목해 투자한다.

하지만 선강통 시행을 앞둔 기대감에 심천증시는 과열권에 근접한 만큼 펀드는 심천 뿐만 아니라 상해 및 홍콩 증시의 저평가 종목에도 유연하게 접근할 계획이다.

한국투자 중국본토 스마트핵심기업 펀드의 비교지수(BM)는 CSI800 지수이다. CSI800 지수는 대형주에서 중소형주까지 투자 가능 종목군이 넓기 때문에 기존 중국펀드들 보다 더 많은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다.

함정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채널영업본부 상무는 “거대 소비시장으로 급성장 중인 중국은 최근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 구상을 위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을 주도하고 금리, 환율, 위안화 국제화 등 자본시장을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며 “1992년 금융시장 개방을 먼저 경험한 한국 증시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기록하였음을 감안해볼 때 향후 중국 증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하면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10년 상해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국내 연기금 및 주요 증권사 중국본토주식 랩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중국 현지 리서치를 수행해온 상해 사무소와 한국 본사가 긴밀하게 협업하며 지속성장 가능한 종목을 발굴해 오고 있다.

한편 이 펀드의 총 보수는 A클래스 연1.808%(선취 1.0%이내 별도), C클래스 2.408%이며, 환매수수료는 A클래스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이상 90일미만 이익금의 30%이고 C클래스는 90일 미만 이익금의 70%이다. 가입 및 문의는 한국투자증권(1544-5000) 전 지점에서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빚 못 갚아 집 넘어갔다"⋯서울 강제경매 1년 새 49% 급증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86,000
    • +1.6%
    • 이더리움
    • 3,35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0.08%
    • 리플
    • 2,185
    • +2.97%
    • 솔라나
    • 135,500
    • +0.89%
    • 에이다
    • 398
    • +1.27%
    • 트론
    • 523
    • +0.38%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10
    • -0.57%
    • 체인링크
    • 15,320
    • +1.39%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