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황당한 귀신놀이에 이효영 기절…네티즌 “‘사기꾼 백야’로 이름 바꿔라”

입력 2015-05-0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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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압구정 백야’ 이효영이 강은탁과 박하나의 귀신놀이에 놀라 쓰러졌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정삼희(이효영)가 장화엄(강은탁)과 백야(박하나)의 귀신놀이에 놀라 실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데이트를 마치고 정삼희의 집으로 간 장화엄과 백야는 갑작스레 전구가 나가 어두컴컴하게 있게 됐다. 그 때 백야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반석(오기찬)이 집에 들어왔고 거실에 있는 백야를 본 뒤 혼령으로 착각해 소스라치게 놀라 도망갔다.

도망을 가던 중 정삼희를 만난 반석은 “죽은 백야의 혼령이 집에있다”고 말했고 이를 믿지 못한 정삼희는 집에 돌아와 장화엄에게 물었다. 이에 장화엄도 “죽은 백야가 집에 와있다. 나랑 대화도 나누었다”고 겁을 줬고 이후 백야가 등장하자 정삼희는 기절했다.

이 장면을 접한 네티즌 rlat****는 “압구정 백야가 아니고 사기꾼 백야로 바꿔라”라고 반응했고, 네티즌 baby****는 “개그콘서트보다 재미있다”고 의견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 dnjs****는 “진심으로 어이를 상실했다”고 말했고, 네티즌 pops****는 “자살로 장난치는건 좀 아니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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