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솔직 고백 "웃으라는 강요 싫다…왜 그렇게 강요하는가"

입력 2015-05-05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요조가 웃으라는 강요에 대해 화가 난다고 고백했다.

가수 요조는 3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 출연해 MC 김제동과 폭력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한 청중이 스케치북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자 김제동은 "왜 얼굴을 가리냐. 끝날 때 쯤엔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요조는 "저 분도 가리지 말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요조는 "나도 웃으라는 강요가 싫다. 무표정하게 있는 사람에게 웃으라는 강요를 하는 경우가 있다. 화가 난다. 안 웃을 수도 있는데 왜 강요하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이 말에 김제동은 "가리지 말라고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요조 소신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조 소신 발언, 김제동 민망했겠다" "요조 소신 발언, 할말 다 하는 듯" "요조 소신 발언, 맞어 왜 강요해" "요조 소신 발언, 직언 잘 하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01,000
    • +2.6%
    • 이더리움
    • 3,404,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19%
    • 리플
    • 2,043
    • -0.63%
    • 솔라나
    • 132,400
    • +1.69%
    • 에이다
    • 303
    • -0.98%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66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2%
    • 체인링크
    • 15,940
    • +1.21%
    • 샌드박스
    • 50
    • -17.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