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1억 의혹' 홍준표 자금담당 보좌관 검찰 출석

입력 2015-05-05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홍준표 경남지사의 자금담당 보좌관을 지낸 나경범(50) 경남도청 서울본부장을 5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했다.

나 본부장은 홍 지사의 최측근 인사로, 2001년부터 오랜 기간 홍 지사의 보좌관을 지냈다.

특히 성 전 회장이 홍 지사에게 1억원을 건넸다고 사망 전 언론인터뷰에서 주장한 시점인 2011년 6월에는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홍 지사의 캠프에서 재정 업무를 담당했다.

검찰은 나 본부장을 상대로 성 전 회장에게 1억원을 받아 홍 지사 측에 건넸다고 주장하는 윤승모(52) 경남기업 전 부사장과 캠프 운영자금 문제를 논의한 적이 있는지, 윤씨로부터 실제 돈을 받았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다.

검찰은 나 본부장과 더불어 홍 지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 1∼2명을 더 조사한 뒤 이번 주 홍 지사를 직접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7,000
    • +1.44%
    • 이더리움
    • 3,122,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0.62%
    • 리플
    • 1,731
    • +2.18%
    • 솔라나
    • 125,400
    • +0.64%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1
    • -1.15%
    • 스텔라루멘
    • 222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2.05%
    • 체인링크
    • 14,980
    • -0.2%
    • 샌드박스
    • 60.81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