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전기차 국제 학술대회 통해 미래 친환경차 비전 제시

입력 2015-05-0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M의 미래 친환경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 마련

▲GM의 '스파크 EV'(사진젠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이 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차 비전을 제시한다.

한국지엠은 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8)’를 GM의 친환경 첨단 기술을 선보인고 4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대회 2일차인 이날, 래리 니츠 GM 부사장(전기차 총괄 임원)의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전기차 시장 트렌드와 GM의 친환경차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니츠 부사장은 “세계 인구의 도심 집중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전기차 기술에 기반한 혁신적인 대체 교통수단과 충전 인프라 구축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며 “GM은 다양한 첨단 친환경차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감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을 선보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GM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총 8편의 전기차 분야 논문을 발표한다. 더불어 첫 순수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와 최첨단 전기차 기술이 집약된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볼트(Volt)’, 준대형 하이브리드 모델 ‘알페온 이어시스트’를 전시한다.

이날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빠르게 증가하는 첨단 친환경차에 대한 시장수요에 대응해 업계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나감으로써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한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상보]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0,000
    • -3.14%
    • 이더리움
    • 3,263,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72%
    • 리플
    • 2,176
    • -3.07%
    • 솔라나
    • 134,300
    • -3.8%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2.96%
    • 체인링크
    • 13,720
    • -5.2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