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 투어몰여행 흡수합병 확정

입력 2006-12-26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행 및 소프트웨어업체 세중나모여행이 계열사 투어몰여행을 흡수합병하는 방안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본보 12월26일자 참조>

세중나모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투어몰여행 보통주 1주당 세중나모 보통주 0.67주를 발행해 투어몰여행을 흡수합병키로 결의했다.

이번 합병은 합병법인이 발행하는 신주(26만1568주)가 전체 발행주식의 5%를 넘지 않는 소규모 합병이다. 이에 따라 세중나모는 주주총회 없이 내년 2월21일 이사회 결의만을 거쳐 4월1일 양사간 합병을 최종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투어몰여행은 지난 9월 세중나모가 9억9000만원을 출자해 33.62%(19만8000주)의 지분으로 계열사에 편입시킨 여행업체다. 아웃바운드(Out boundㆍ내국인의 해외여행) 시장에서 지난해 말 현재 인원수 기준 11위, 판매금액 기준 11위를 기록했다.

지난 9월말 현재 총자산 54억원, 자본금 29억원(발행주식 발행주식 58만8940주, 액면가 5000원)으로 올 1~3분기 매출 52억7000만원, 영업손실 9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세중나모 관계자는 "투어몰여행의 흡수합병을 통해 패키지여행업을 강화함으로써 매출증대 및 수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아웃바운드 시장에서 5위권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0,000
    • +0%
    • 이더리움
    • 3,053,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59,900
    • -3.43%
    • 리플
    • 1,610
    • -2.25%
    • 솔라나
    • 122,900
    • +0.74%
    • 에이다
    • 251
    • +1.62%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44%
    • 체인링크
    • 14,800
    • +1.44%
    • 샌드박스
    • 59.05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