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섭정왕후 유호정, 잔혹한 의전수칙 선포 '폭정시작'

입력 2015-04-28 2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유호정이 드디어 칼을 뽑아 들었다.

28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의 최연희(유호정)가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남편 한정호(유준상)와 연합전선을 형성해 총 공격에 나섰다.

지난 27일 방송된 19회에서 정호는 인상의 반항을 잠재우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서 빌고, 공부에 전념하겠다, 약속하면 용서한다. 아니라면, 이 집을 나가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러나 서슬 퍼런 정호의 기세도 “이 집은, 아버지 집이 아니다”며 법적 소유권은 관리회사에 있으며, “심지어 저랑 이지(박소영 분)가 그 회사 주주로 돼 있기까지 하다”고 반격하는 인상 앞에서 금세 할 말을 잃고 머쓱해지고 말았다. 또 한 번 정호의 위엄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이었다.

그 상황을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연희는 아이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잃어버린 정호의 체면과 위신을 세워주기 위해 적극적 개입을 선언하며, “당신 어머님이 하셨던 것처럼 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1,000
    • +0.83%
    • 이더리움
    • 3,412,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01%
    • 리플
    • 2,235
    • +3.09%
    • 솔라나
    • 138,300
    • +0.8%
    • 에이다
    • 418
    • -1.88%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6%
    • 체인링크
    • 14,350
    • +0.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