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학사학위, 국민대 평생교육원 통해 취득가능

입력 2015-04-27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대 평생교육원 경영학부, 직장인을 위한 학사학위 과정 모집

직장인 서 모씨(34)는 사회생활 5년차이지만 아직까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한다. 서 씨는 "시류에 편승해 관심도 없는 전공을 선택했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점점 연차가 늘다 보니 '좋아하지 않는 일을 계속해야 하나?'라는 회의가 들 때가 많다"고 토로했다.

이처럼 사회생활을 하는 적지 않은 직장인들이 진로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새로운 전공을 위해 공부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또한 고졸 학력자들의 78%가 학력이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생각, 학위 취득을 고려한다고 한다.

직장인의 학사학위를 위해서는 정규 대학교를 다니지 않고 학위 취득이 가능한 평생교육원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영학부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직장인반'을 개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끈다.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영학부의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자 누구나이며, 전형은 수능이나 내신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경영, IT, 창조경제, 박데이터 등 다양한 학습과목으로 구성됐으며, 교양수업을 레크레이션으로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은 직장을 다니면서도 부담없이 학점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자산관리사(FP), 매경 TEST, 컨벤션기획사 2급, 전산회계운용사 1•2급, 멀티미디어 콘텐츠제작전문가,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행정관리사 2급, 전자상거래 운용사, 컴퓨터활용능력 1•2급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관련 자격증 특강도 운영하며, 자격증 취득 시 학점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MBA 과정과 연계하여 2+2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 것도 특징.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본인의 학력이나 진로에 고민이 많은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직장인반을 위한 전용 학부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많은 직장인들이 편히 공부하고 만족할 수 있는 평생교육원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국민대 평생교육원은 더 늦기 전에 자신을 길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영학부에서는 직장인반 외에도 글로벌경영, 파이낸스경영, 디자인경영, 서비스경영 과정도 마련해 놓고 있다. 오는 5월 28일까지 홈페이지(http://kmubiz.kookmin.ac.kr)를 통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며, 면접은 5월 30일 토요일에 치러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56,000
    • -2.25%
    • 이더리움
    • 4,422,000
    • -5.73%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1.92%
    • 리플
    • 2,834
    • -2.61%
    • 솔라나
    • 189,800
    • -3.9%
    • 에이다
    • 534
    • -1.84%
    • 트론
    • 442
    • -4.74%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1.69%
    • 체인링크
    • 18,340
    • -3.22%
    • 샌드박스
    • 218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